[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국제공항 인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1개 기업과 투자·입주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연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101개 기업과 입주협약 추진14일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질문 사전 답변 내용에 따르면, 시는 무안군 현경면 일원에 사업비 7,615억원을 투입해 347만㎡, 약 105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유치 분야는 반도체와 물류, 신재생에너지, K푸드 융복합, …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군보건소가 남악 수변공원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주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보건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남악 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고, 다양한 건강체험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이 먼저 문을 연다. 오전 10시 개회식과 식전공연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 3.3㎞ 코스를…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군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업이 모집 목표인 250여 팀의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2026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모집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안황토갯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와 숙박·소비를 연계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관외 방문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주중 숙박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 대상은 관외 거주자로, 주중 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 오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시정운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주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무안군민 여론을 바탕으로 군공항 이전지역 지원책을 구체화하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무안 국가산단의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2일 오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시정운영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서남권 현안 대응 방향과 미래산업 육성 구상을 밝혔다.우선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무안군 융복합센터 드론샷[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에서 생산·가공한 고구마가 스타벅스 가을 시즌 음료에 담겨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이 가공을 거쳐 음료 원료로 활용되면서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무안군은 무안군 융복합센터에서 가공한 군고구마 페이스트가 스타벅스 가을 시즌 음료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의 원료로 사용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음료에는 올 상반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원료로 센터에서 가공한 유기농 100% 군고구마 페이스트가 사용됐다. 해당 페이스트는 대형…
전남 나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가 사건 발생 이틀 만인 7일 무안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나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무안군 모처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 28분부터 오후 11시 57분 사이 나주시 왕곡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며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고 범행 현장에 접근한 인물을 유력 용의자…
독자 제공[박조헌 기자] 무안군 무안읍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들이 경찰의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유족은 사고 당시 승합차의 좌회전 과정과 사고 이후 차량 움직임 등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30일 유족 측에 따르면 유족은 지난 14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 승합차 운전자를 고소하고, 경찰청에도 재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지난 29일에는 무안경찰서 앞에서 재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사고는 지난 6월 26일 오전 5시 39분께 무안읍 한 마을 앞 삼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기간이 오는 12월 24일까지 다시 연장됐다. 활주로 보수·보강 공사가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가운데, 무안을 비롯한 서남권에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기한은 기존 9월 24일에서 12월 24일 오후 3시까지 3개월 연장됐다. 이번 연장 사유는 공사다.무안공항은 2024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사고 현장 수색과 안전시설 개선 과제가 남은 상황에서 활주로 포장 내구성 저하…
무안군이 올해 1,729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 가운데, 2027년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올해 운영 규모는 상반기 1,310명, 하반기 419명이다. 상반기에는 321농가에 근로자가 배치됐으며, 하반기에는 138농가에 인원이 배정됐다.상반기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방식이 235농가 1,067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이 86농가 243명이다. 하반기는 MOU 방식 80농가 267명, 가족초청 방식 58…
2024년 당시 옛 무안고 현장(옛)무안고등학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문화재생사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나도록 개관하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총사업비는 당초 알려진 60억 원에서 121억 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현재 명시된 리모델링공사 종료 예정일은 2027년 5월 21일이다. 당초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사업이 내년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주민들 사이에서는 5년 동안 무안군이 무엇을 했기에 아직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느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노후 학교 건물에 예산을 들여 어떤 공간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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