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청계면, 노후주택 6가구 화재예방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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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8-28 13:39 댓글 0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은 폭염과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7일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계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무안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 복지기동대가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단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동소화 멀티탭과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패치를 부착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화기도 배부했다.
특히 노후 전기설비 등 화재 위험이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는 예방조치를 지원했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과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보수·조치 방법도 안내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주변의 위험요인을 살피는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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