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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초당대와 손잡고 ‘지역상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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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8-21 2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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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상상창작소 시설·공용장비 공동 활용
교육·문화·창업·마을공동체까지 협력 확대…지역-대학 상생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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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대학의 시설·장비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는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초당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주민과 마을공동체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양 기관은 초당대학교가 운영하는 상상창작소 시설과 공용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이를 지역 주민과 마을공동체 활동은 물론 각종 지역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시설과 장비에 대한 접근 기회를 넓히고, 대학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문화·창업·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서로 축적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미래 사무국장은 “지역 주민과 대학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기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좋은 자원과 지역의 필요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공간과 장비, 지역의 사람과 공동체를 하나의 협력망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협약 내용이 구체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주민들의 대학 자원 활용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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