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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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8-30 16:57 댓글 0본문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에서 보고, 걷고, 만지고, 잡으며 갯벌의 생명력을 직접 느끼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축제는 특히 의미가 남다르다. 무안갯벌이 지난 7월 25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 확대 등재를 통해 세계자연유산에 공식 포함된 이후 열리는 축제이기 때문이다.
세계가 인정한 갯벌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방법은 직접 무안을 찾는 것이다.
올여름의 끝자락,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는 단순히 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세계자연유산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갯벌의 생명과 자연을 체험하는 9일간의 특별한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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