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노래로 하나 된 해제…제21회 양파가요제 곽상훈 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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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10-12 17:21 댓글 0본문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추석을 맞아 해제면 주민과 향우, 귀향객들이 노래로 소통하며 고향의 정을 나눴다.
무안군 해제면에서는 지난 9월 25일 ‘제21회 양파가요제’가 열렸다. 해제면 자율방범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무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를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요제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뤘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신풍마을 곽상훈 씨에게 돌아갔다.
경연과 함께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에 흥을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가요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노래 경연을 함께 마련해, 주민과 고향을 찾은 이들이 어울리는 명절 화합의 장이 됐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해제면과 무안 양파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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