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무안군의회, 청렴·존중·포용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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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8-28 12:29 댓글 0본문
무안군의회가 청렴 의식을 높이고 폭력과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27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의원과 고위공직자,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부패방지, 4대 폭력 예방 및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이를 의정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부패방지 ▲4대 폭력 예방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청렴·부패방지교육에서는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부패방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다뤘다.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단순한 법정의무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과 존중, 포용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로 삼았다. 참석자들도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정활동과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임윤택 의장은 “청렴은 군민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서 배우고 깨달은 내용이 의정활동과 업무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수 있다”며 “무안군의회가 먼저 청렴과 존중,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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