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백련로타리클럽이 해마다 이어온 반찬 나눔으로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봉사로 이웃의 일상을 보듬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무안백련로타리클럽(회장 김연진)은 15일 무안군 운남면 소재지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백련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반찬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식탁에 따뜻한 정성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국제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영향력을’이라는 슬로건을 생활 속 봉사로 이어가는 자리였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실천을 지속하겠다는 나눔의 방향을 담고 있다.
무안백련로타리클럽은 매년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의미는 ‘꾸준함’에 있다. 해마다 이어지는 반찬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보태는 동시에, 곁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이웃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실천이다.
한 끼의 반찬에 정성을 담고, 지속적인 봉사로 이웃과의 거리를 좁혀가는 무안백련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함께 살아가는 무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