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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종사 발자취 잇는다…유물·유품 326점 무안군에 기증·기탁

성륜불교문화재단, 13일 협약…기증 195점·기탁 131점 전달 뜻 모아 입력 2026-10-15 11:14:59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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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종사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유품 326점이 무안군에 기증·기탁됐다.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기념관 전시와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화대종사 기념관 유물·유품 기증·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기증·기탁자인 (재)대한불교조계종 성륜불교문화재단(벽산무주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증·기탁 경과보고, 협약 체결, 증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기탁된 자료는 총 193건 326점이다. 이 가운데 기증 자료는 130건 195점이며, 기탁 자료는 63건 131점이다. 각 자료는 향후 청화대종사 기념관 전시와 관련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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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이번 기증·기탁을 계기로 관련 자료의 보존·관리를 체계화하고, 청화대종사의 생애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소중한 유물·유품을 기증·기탁해 주신 성륜불교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념관이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화대종사 기념관은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혜운사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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