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전라남도약사회 무안군분회가 무안군 드림스타트에 비상약품 70세트를 전달했다.
전라남도약사회 무안군분회(회장 이주형)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응급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상약품을 후원했다.
약사회 무안군분회는 화상연고와 상처 보호용 밴드, 습윤드레싱 등 180만원 상당의 비상약품 70세트를 무안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8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70여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비상약품을 전달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방법과 약품별 올바른 사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무안군분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 가정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