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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깨끗한 홀통 만들기’…농협 무안군지부·현경면 새마을단체 한마음

홀통해수욕장서 40여 명 환경정화…해양·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입력 2026-08-14 13:04:44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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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농협 무안군지부,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홀통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농협 무안군지부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홀통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에 함께 나서며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농협 무안군지부(지부장 최평강)는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현경면 홀통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여름 휴가철 홀통해수욕장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농협 무안군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심협력·농심천심’ 실천 활동과 지역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이 연계되면서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홀통해수욕장 해안가와 주변 곳곳을 돌며 폐어구와 스티로폼, 페트병, 비닐 등 각종 해양·생활쓰레기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 방문이 이어지는 홀통해수욕장을 지역 기관과 주민단체가 직접 정비하면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스스로 가꾸고 쾌적한 농촌·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박창심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홀통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평강 농협 무안군지부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홀통해수욕장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협의회와 사회단체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농협 무안군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클린 현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무안군지부와 현경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와 나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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