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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특집 기고] 희망으로 여는 10년, 무안의 더 눈부신 비상을 향하여

최고관리자 입력 2026-08-22 15:57:33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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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성석 의원
 

무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는 무안일보의 창간을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무안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더불어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 성장동력을 갖출 또 다른 기회를 기회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전 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통합시가 출범하면서 주청사 문제 등으로 다소 혼란스럽고 자족도시 기능이 위축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지만, 남악과 오룡지구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서 교육·문화·체육 등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고 서남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서남권 중심지역으로 비상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무안군만이 가지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을 어떻게 지역발전과 연계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무안군에서 공항 인근에 대규모 국가산단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국제공항을 아무 곳에나 건설할 수 없듯이 항공정비단지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항공특화산단 부지의 미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독일 함부르크의 루프트한자 MRO단지에서 무안항공산단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함부르크는 루프트한자가 조성했다는 점에서 여건은 다르지만, 1955년부터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현재 약 80만㎡ 부지에 기술인력 등 8천여 명이 상주하는 정주도시이자 세계적인 MRO·항공 연관 산업단지로 성장했습니다.


무안항공특화산단도 독일의 함부르크처럼 무안군의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무안군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인 만큼 새로운 환경에 대한 대비도 중요합니다. 


특히 기후와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미래를 대비하고, 농어촌에 젊은 청년 농어민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가업을 승계하고 나아가 농어촌의 위기를 극복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지역 발전과 미래가치를 젊은 청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끝으로 새롭게 닻을 올린 무안일보가 무안의 미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공론장이자, 무안군민으로써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정론지로써 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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