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보
자치·행정

무안군, 공직자·군민 함께 ‘사랑의 헌혈’

여름철 혈액 수급에 힘 보태…분기별 생명나눔 문화 확산 입력 2026-09-02 10:20:19 조회 5

39592a78eaf4ebaa1b655729b055c201_1788311962_8666.jpe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8월 28일 무안군청과 무안군보건소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3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직자와 군민들은 신분 확인과 문진, 혈액검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무안군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헌혈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무안군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군민들이 헌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https://muan.182gram.monster/bbs/board.php?bo_table=0101&wr_id=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