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참여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무안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기본 답례품과 별도로 무안 특산물인 재래김을 추가로 증정한다.
무안군은 무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해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현장에서 기부하고 각 행사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세액공제와 기본 답례품을 비롯해 재래김과 네이버페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무안의 농수축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무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축제를 즐기고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펼쳐지는 생태·체험형 축제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무안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