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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부담 던다…무안사랑상품권 9월 혜택 ‘18%’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5% 추가 지원…지류는 선할인·모바일은 캐시백 입력 2026-08-25 16:48:10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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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전경
 

무안군이 추석 명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무안사랑상품권 혜택을 18%까지 확대한다. 명절을 앞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무안사랑상품권에 기존 혜택보다 5% 늘어난 할인·환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합특별시비 2억5,700만 원이 투입된다. 행사 기간 소비자는 지류형 상품권을 1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8%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예를 들어 지류형 상품권 10만 원권은 8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10만 원을 사용하면 1만8,000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무안지역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전화 앱 ‘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충전하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확보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기간과 잔여 예산을 확인해야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추석 명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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