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초당대학교가 해병대 장교 모병에 기여한 공로로 해병대사령관 감사패를 받고, 재학생들의 장교 진출을 돕는 학·군 협력을 강화한다.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14일 해병대사령부 관계자들의 방문을 맞아 장교 모병 우수대학 감사패와 대형코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동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준장)을 비롯해 인재획득과장, 초당대 군사학과 출신 문영식 소령(10학번) 등 3명이 함께했다.
대학 본부에서 열린 행사는 서유미 총장과 방문단의 환담에 이어 해병대사령관 명의의 감사패와 대형코인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초당대가 우수 인재 양성과 해병대 장교 모병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전달됐다.
양 기관은 이날 환담에서 학·군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장교 인재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10~11월 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병대 장교 진로설명회를 개최해 장교 진출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당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해병대 우수 인재 양성의 요충지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