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미래 안전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1963년 창단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방 안전 지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범국가적 청소년 단체다.
모집 대상은 신안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이며, 학교 및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입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으로는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대피 훈련 등 실습 위주의 소방안전 체험 ▲119안전캠프, 소방동요대회,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여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지역 봉사활동 등이 진행된다.
활동 우수 단원과 지도교사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소방서 주관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안전의식을 갖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061-241-08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