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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가산단 전담 TF 가동…조성사업 속도 낸다

행정절차부터 기업 유치·기반시설·주민 소통까지 총괄 입력 2026-09-02 15:35:07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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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달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따른 후속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 TF팀’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산단 TF팀은 산단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해 입주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주민 의견 수렴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국방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한 관계 부처·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조율하고, 국가산단의 조속한 조성을 위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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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국가산단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방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악·오룡신도시 등 기존 도시권과 국가산단을 연계해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주거·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전환 무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TF팀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주민 소통 등 모든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정착하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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